- 쿠팡 퇴사
- 스마트스터디 입사
- 스마트스터디 퇴사
- Product를 만들어나가는 경험
- 만든 Product를 개선하고 성장시키는 경험
- 그외에 지적 자극을 위한 것들
- Product를 만들어나가는 경험
- 쿠팡에서 마지막에 있었던 해에 느끼지 못함
- 새로운 곳에서 역시 느끼지 못함
- 나름대로 시도해본 것들
- 만든 Product를 개선하고 성장시키는 경험
- 그외에 지적 자극을 위한 것들
- 무엇을 학습했나?
- React Native
- Redux-saga
- next.js
- graphql
- python & django
- 그러나 전체적으로 맛보기만
- 재밌는 걸 만드는가?
- 근무 분위기가 자유로운가?
- 재택근무 제도가 있는가?
-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가?
돈 많이 주는가?
- 명함관리 R사
- 면접이 하루에 다 끝남
- 홈워크 과제 재밌었음
- 일은 재밌어보임
- 그러나 일이 너무 많아 집에 못 갈 것 같았음
- 집에서 가까움(30분 정도)
- 재택없음
- 철저히 10 to 7
- front-end 주니어 한 명
- 대형 포탈 N사
- 집에서 거리도 멀고
- 재택도 없고
- 기업 구조 특성 상 js만 다루고 어드민만 할 것 같아 노잼의 기운이 느껴짐
- 만났던 N사 사람들마다 무언가에 쩔어있음..
- 오퍼도 매력적일 것 같지 않아서
최종면접 남겨놓고 drop
- 스트리밍 서비스 O사
- 알고리즘 테스트...다시는 하기 싫음
- 집에서 다닐만한 거리 (40분 정도)
- 재택은 추후 기대
- 근무시간도 자유로울 듯 함
- 외국계라 그런지 뜻밖의 오퍼
- 그러나 가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를 생각했을 때
매력적이지 않았음
- 블록체인 스타트업 S사
- 일 재밌어보임
- 집에서 가까움
- 재택 있음
- 출퇴근 자유로움
- Front-end 전반적인 부분 다 해야함
- 이미 Front-end 개발자 3명이 있는 상태
- 심지어 O사의 연봉에 카운터를 줌
- 이곳으로 결정!
- Product를 만들어나가는 경험
- 만든 Product를 개선하고 성장시키는 경험
- 그외에 지적 자극을 위한 것들
- Product를 만들어나가는 경험
- 입사 후 글로벌 서비스 준비
- Front-end 개발 관련하여 프로젝트 리딩함
- 주로 i18n과의 싸움
- 기존 하드코딩들과의 싸움
- 여러모로 재밌는 경험이었음
- 만든 Product를 개선하고 성장시키는 경험
- 기존에 만들어진 소스를 계속 해서 리팩토링과 퍼포먼스 튜닝 등 지속적인 개선 중
- flow 도입 및 정착
- eslint 에러
- 500여개던 eslint 에러를 현재 20개 정도로 줄임
- SEO, Sentry 처리 등
- and more...
- 그외에 지적 자극을 위한 것들
- fully web socket service
- Serverless Architecture
- 그러나 아직 갈증이 나는 부분
- 아직 연차가 낮은 동료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기술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 컨퍼런스 발표도 하고 싶습니다.
- 아직 연차가 낮은 동료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기술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 컨퍼런스 발표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