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있을 때 마다 조금씩 작은 발표에서 성공을 거두어 보기
자기 자신 몸에 대해 공부하기
낮에 일하면서 아무리 많은 사람과 즐겁게 웃으며 어울린다고 해서 고독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와 그들 사이에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만남이 없으면 모두 허황된 것, 외로움을 면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마음이 든다면?
내가 지금 말이 통한다고 느껴지는 상대가 있는데 그 사람과 내가 정말로 말이 잘 통하는 것일까?
내가 하는 말에 단순히 상대가 잘 동의하고 이야기 해주는 것을 내가 스스로 말이 통한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