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과 비교해서 알아보는 비트코인
요즘 초딩들 머리 좋더군요.. (먼산)
Distributed trading book
like chained of all user
Distributed trading book
like chained
of all user
=> 분산 장부
=> 체인 처럼 묶인
=> 모든 유저의
Reference : 초딩도 이해하는 블록체인
입금!
준비물을 지참
입금 종이를 작성
은행(직원)에 전달
출금!
준비물을 지참
출금 종이를 작성
은행(직원)에 전달
은행에 돈이 보관됨
보관된 돈을 받음
이게 참... 아.. 아닙니다...
Reference : 초딩도 이해하는 블록체인
트랜젝션
블록
해싱
채굴
거래내역(들)
거래내역을 저장한 곳
암호화 방법
블록을 저장하는 방법
보내는 사람: XXXX
받는 사람: XXXX
받는 금액 : 0.000004 bitcoin
?
입금하는 법을 배웠으니 출금도 배워야죠? (중요하죠?)
공개키 (public key)
개인키 (private key)
채굴자(Miner)
노드
계좌번호
비밀번호
히스토리를 기록하는 자
비트코인의 히스토리
지갑
공개키와 개인키를 관리
공개키
****
개인키
한줄요약: 개인키로 공개키를 만들고 공개키로는 개인키를 못만든다
한줄요약: 개인키와 공개키가 저장된 소프트웨어
<서명> <공개키> OP_DUP OP_HASH160 <공개키Hash> OP_EQUALVERIFY OP_CHECKSIG
모름
(임석민의 비트코인 공개키)
비트코인(블록체인)의
모든 거래내역이
저장되어있는 저장소이자
저장내용을 전파하는 개체
비트코인(블록체인)의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주체
?
채굴의 기술적 정의 => 목표로 하는 HASH값 찾기
목표로 하는 해시? => 블록을 만들기 위해 풀어야할 문제의 정답
됐고! 모르겠고! 그래서 왜 채굴을 하는데?
채굴에 성공하면 비트코인을 준대요..
(12.5 bitcoin + @ = ₩14,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