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gratiaa@naver.com
편집자 리뷰
출처: https://images.app.goo.gl/qg35sVsQX4zYQv1t8
When GraphQL was first released, some touted it as a replacement to REST. “REST is dead!” early adopters cried, and then encouraged us all to throw a shovel in the trunk and drive our unsuspecting REST APIs out to the woods.
GraphQL이 처음 공개된 날, 일부 사람들은 GraphQL이 REST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며 칭송했습니다. “REST는 죽었다!”
GraphQL 얼리어댑터들은 이렇게 부르짖었고,
다른 이들에게 트렁크에 삽을 챙겨 넣도록 만들면서 영문을 모르는
REST API를 매장하기 위해 숲으로 데려갔습니다.
You’re running up the stairs to catch the “L” at Irving Park. You jump in right before the doors close. Perfect. The train shakes side to side as you move forward, connecting every stop.
이제 얼빙 파크(Irving Park)로 가서 시카고 ‘L’1을 타기 위해 계단을 올 라가 봅시다. 문이 닫히기 직전에 뛰어서 올라탔습니다. 완벽하네요. 기차가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며 모든 역에 멈춰 섭니다
🤓
인사이트 출판사에는 여성 개발자를 후원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편집자(?)가 한 명 있으니책을 번역하시거나 집필하고 싶은 분들은
제게 연락 좀 부탁드린다고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