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mon de bloomtime
도톰한 연어를 즐기다.
BLOOMTIME
꽃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공간
가까워지는 것은 단 하나, 우리입니다.
Every Friday
늦은 7시 반, 함께 즐기는 연어
Salmon을
선택하는 이유
연어만한 것은 연어 밖에 없죠.
bloomtime으로
오세요.
이야기가 흐르고 우린 더 가까워집니다.
20,000
회, 초밥, 롤 그리고 맥주 + 친구
유진수산의 신선한 연어를 강남에서 즐겨요
10명
10명이 넘으면 집중할 수 없어요.
딱 10명에게만 허락된 시간.
우리끼리 즐겁게 시간보내요.
salmon de bloomtime
10월 16일 금요일 늦은 7시 반
@bloomtime studio
참석하기 >
참석하기 클릭하고 양식에 정보를 입력해주셔야해요.
By Ahn Si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