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ue Hyun Jung
지식정보화 시대의 살롱문화를 꿈꾸는 여자. 지대(땅값)가 낮아지면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믿으며 공간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비지니스로 구현 중. 미디어를 전공한 바람에 공간 서비스와 더불어 온오프라인에서 '허브'가 되려는 야물딱진 소신을 갖고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