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라. 너보다 더 똑똑하고 우수한 작가들은 많다.잉글랜드의 소설가, 만화책, 그래픽 노벨 작가, 오디오 극장 및 영화 각본가 닐 게이먼(Neil Gaiman)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많이 읽고, 많이 써라. - 미국의 작가, 극작가, 음악가, 칼럼니스트, 배우, 영화제작자 스티븐 킹(Stephen King)
만일 그 글이 ‘쓴 것 처럼’ 느껴 진다면, 다시 써라. - 생생한 묘사 덕분에 흔히 ‘디트로이트의 디킨즈’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엘모어 레오나드(Elmore Leonard)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메달 수상소감에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매일 새벽 연습장으로 데려다 주셨다’ 등의 말을 한다. 글쓰기는 피겨 스케이팅이나 스키가 아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는 절대 늘 수 없다.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집을 나서라. - 여행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찬사를 받은 미국 소설가 폴 서루(Paul Thero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