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커스란?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찾는 주체적인 사람들

회사에 소속되어 있든 아니든, 혼자 일하든 함께 일하든, 프리워커가 되는 건 "일을 바라보는 태도" 의 문제이다

내가 내 일의 주인이라면 프리워커다

들어가며

- 더 나은 일을 위한 여덟 개의 질문

1.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2.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3.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4.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
5. 어떻게 우리를 알리지?
6. 팬을 모을 수 있을까?
7. 왜 함께 일하나?
8. 어떤 팀이 되고 싶은가?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이렇게 일 하는게 맞나?

일과 인생

일은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회사가 성장하면서 변화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데, 
변화할 때 마다 우리는 뭔가를 빼앗기고 있다고 여겼다. 
지금 생각하면 비뚤어진 애착 같은 것이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으니 가는 건 무의미하다' 
라는 생각과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 
라는 생각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 츠즈키 쿄이치 <권외편집자>

회사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수시로 변한다. 
변화를 마주하고 힘든 시기에 회사 탓도 해보고 
내 탓도 해보면서 알게 된 건, 
변한 환경 탓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편이 좋다는 사실이다. 
결국 우리 마음을 힘들게 했던 건 
변한 환경이라기보다 어떤 시도도 해보지 않는 
수동적인 자세였다. 

이왕이면!

자유롭고 의미 있게 일한다.

일이란 뭘까?

인간의 핵심 동기

나에게 일의 의미란?

뭐부터 시작하지?

페이스메이커

휘갈겨 쓴 낙서로 시작하는 기록

가벼운 기록으로 시작

• 혜린 → 4L : Liked(좋았던 것), Learned(배운 것), Lacked(부족한 것), Longed for(바라는 것) 으로 매주 회고

   

• 지우 → 일(work)기

   

• 훈택 → 밥 기록 (매일 먹은 반찬)

   

• 소호 →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적어둔 메모장을 캡쳐해 '#소호책기록' 으로 인스타

'나'를 만나는 인생 설계 워크샵

세레머니를 하듯 의식적으로 인생을 되새기는 시간.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

나는 무엇을 못 하는가?

내 성취의 성공과 실패의 요인은 무엇인가?

누구와 함께 일할 때 좋았나?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