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19년 버그 만드느라 수고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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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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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가장 만족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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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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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은 주제

실무에서 안쓰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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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만족한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만족한 주제: 참여를 제대로 한 게 저것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테스트 주도 개발: 필요성은 느끼지만 막상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막막하고 어려웠던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Git: 실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고 Git 자체를 이해하기도 좋았다
js33 - 내가 해야 할 분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발표를 준비하면서 부담이 적다 - 평소 궁금해했던 내용과 맞물려 있어서 시너지가 있었던 것 같다. git - 실무에서 매일 쓰고 있고 학습한 내용을 당장 적용해 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 다른 주제에 비해 다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Git: 깃 사용 시 두려움을 좀 덜어서
가장 성실히 임한 주제이고, 그래서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JavaScript 33 Concepts: 이 주제를 할 때 제가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서 학습한 내용이 면접에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Git: Git에 대해 한번 빠싹하게 하고 나니 실제로 사용할 때 정말 편했습니다 ㅎㅎ
1. 공부할 내용이 미리 정해져 있고 독립적이라 주제 유연 선택 가능
2. 책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편한 컨텐츠.
3. 익숙한 것을 깊이 파보는 거라 실무에 도움이 즉각적
git : 모두 의욕 충만 + 동기 부여가 잘 됨

~ 스터디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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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불만족한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불만족한 주제 : 제가 참여를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테스트 주도 개발: 교재가 자바 실습 기반이기도 했고 워낙 개발하시는 언어가 다르다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다른 언어들도 다뤄봤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Docker: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았고 다들 동기부여가 조금 부족했던 느낌
tdd: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주제를 시작할 땐 모두가 지쳐 있었기 때문에 뭘 해도 불만족스러웠을 듯 함
도커: 이런저런 핑계로 참석을 적극적으로 못해서..
참여를 못해서 만족했던 주제와는 다르게 믾이 얻어가지 못했습니다
Docker: 생각보다 업무에서 활용하지 않으면 활용도가 매우 낮고 사람마다 사용 케이스가 다르다 보니 공통된 스터디 주제로는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숩... 테스트 주도 개발: 주제는 굉장히 좋았으나 진행 중 이던 주제가 바뀌고 참여율이 저조해서 인지 의욕이 많이 떨어졌던 스터디였던 것 같습니다.
컨퍼런스나 개인 사정, 기타 이유로 스터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론 보다는 실습형이라 준비가 많이 필요.
js33 : 불참 docker, 테스트 주도 개발 : 스터디를 통해 얻어가려고 했던 인사이트가 다 다른게 아니였던건 아닐까.... 그러다보니 접근 방법, 원하는 진행 방법도 많이 다르지 않았나 싶다.

~ 스터디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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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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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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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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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준비 ~

(사실 이거 만드는 것도 힘든게 함정)

~ 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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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출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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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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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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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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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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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좋았던 점이 있으면 칭찬해 주세요

해커톤 재밌었어요. 팀 단위로 조를 잘 구성해서 또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스터디원들의 열정 덕분에 매주 자극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능력자들을 보면서 항상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
나쁜 점이 없었던게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ㅎㅎ 스터디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단순히 참석만 하여도 얻어가는 것이 있었고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시간을 들여 자기 발전을 하는 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자극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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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개선할 점이 있으면 적어 주세요 (1/2)

출결이 자유롭지만 결석이나 지각이 잦으면 나오시는 분들도 의욕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요. 스터디에 나온다는 것 자체에 부담을 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함께 하는 분들을 위해 가능한 빠지지 않고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스터디 기간이 정해젔다면 시작할 때 주차별 내용과 발표자를 선정하고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다른 스터디가 딱히 없어서인지.. 개선할 점이 보이진 않네요.
이번 스터디 운영이 너무 기웅님에게만 몰려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기웅님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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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개선할 점이 있으면 적어 주세요 (2/2)

관심있는 분야, 기술 스택도 워낙 제각각이라 이제는 하나의 주제로 묶을려고 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다. - 모각코 형태를 가지고 스터디하고 싶은게 생기면 내부 스터디를 진행하는 형태는 어떨지? - 혹은 다수결로 주제를 정하고 정말 관심이 있는 것 아니면 이전에 제가 그랬던 것 처럼 해당 주제 스터디는 참여안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스터디 모임으로 변경하고 일부 자바카페, slipp 방식(정확히 아는건 아니지만)을 일부 차용하여 a. 모임 형태로 유지 b. 스터디하고자 하면 내부에서 스터디 참여자 모집 c. 적정한 인원이면 내부 스터디원으로만 진행 d. 추가인원이 필요 할 것 같으면 외부 공고를 통해 추가 스터디원 모집 e. 스터디 진행 f. 스터디 종료 후 모임에 관심 있는 분들에 한해 스터디원에서 모임원으로 전환 이후 다시 b싸이클 시작, 다만 아무때나 스터디를 시작하지않고 시작할 수 있는 시기를 정해서 시작(분기별 등등) --- 또는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등을 확인하여 스터디 방향성을 정하고 그 방향성에 맞춰 스터디를 진행, 방향성에 따라 스터디 인원 재편성 -> 모두 포괄하는 건 쉽지 않다. - 경우에 따라서는 스터디와 모각코를 독립적인 모임운영하는 것도..ㅎㅎ 구성원들한테 플러스가 되는 모임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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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소감 (1/3)

올 한해는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많아 참여를 많이 못한거 같아 아쉽고 이제는 조금 여유로워져서 다음 스터디부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런 스터디 모임이 익숙치 않지만 같은 업종에 분들을 회사 밖에서 만나니 신기하고 정말 많은 동기 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재밌게 쓰고 싶은데 진지충은 어쩔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ㅠ0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되는 모임이었으면 해요오..
솔직히 하반기에는 텐션이 좀 떨어졌었어요. 반성합니다. 내년부터는 공부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더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깃 같은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019 년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드려요
2018년 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한 해 였던것 같아요 발표에 소극적인 부분도 있었고 자료도 급하게 만들어 미흡했던 적도 있었고..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나태해젔던 게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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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소감 (2/3)

항상 고생많으신 스터디장님께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__) 로 시작할게요.ㅋㅋ 일단 저는 스터디 참석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보고 얻어가고 배우고 하는 것들이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본인 직업과 관련된 것이라도, 무언가에 대해 새롭게 공부하고 알아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이렇게 의욕 넘치는 분들과 함께 같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 저한테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시켜주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렇지만 스터디원이라면 누구든지 본인이 기여할 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렇게 되지 못했던 상황들이 아쉽고 죄송했던 것 같아 마음 한구석에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휴식기 지나고 다시 스터디를 시작했을 때, 일적으로... 아니면 일외적으로... 시간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결석률을 높혀서 스터디 분위기를 해칠까봐 걱정이 돼요. 다른분들이 괜찮다고 말씀을 해주신다해도 문제는 문제인거라... 다시 스터디 시작할 때쯤 상황봐서 참석 여부를 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바쁜시기가 계속은 아닐테니 금방 또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거고~ 저는 이 모임이 좋고 제가 분명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내년에도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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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소감 (3/3)

올해도 여러가지 방면에서 얻어가는게 많았습니다. 한 편으로는 내년에 또 참여하게 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스터디를) 쉬지 않고 달려온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만약 이 스터디가 없었더라면 내가 이만큼 성장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JavaScript로 시작해서 자유발표, Git, Docker, TDD 모든 주제가 저에게 큰 공부가 되었고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큰 성장을 했던것 같습니다. 또, 올 해 취준을 하면서 스터디에서 가장 많이 도움을 주셨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스터디원 분들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부족한지라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남에 가는게 너무 싫은 사람으로써 분당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터디였습니다.
스스로가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인 것 같아 죄송한 면이 크다. 역시 세상엔 괴수들이 많다. :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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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그냥 하고 싶은 말

올 한해도 수고했고 바쁜일도 어느정도 마무리 됐으니 다시 달려요..ㅋ
제가 만든 설문이지만 말을 엄청 많이 시키네요... 죄송합니다
2019년 남은 일 마무리 잘하고 2020년도 같이 열심히 해봐요. 그리고 설문 만드느라 고생하신 둔둔님에게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 잘생겼어여
좋은 스터디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야 진행 될 수 있음을 항상 느끼고 있으며, 저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운영하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 한해 운수대통 합시다!

~ 운영? 후기 와 내년에 바라는 것과 이벤트 추첨 ~

2019 Sat10am 앙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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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후기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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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도 저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처음보다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RPG 게임의 오래된 사냥 파티를 보는거 같아요. 처음엔 초보 파티 였다면 지금은 중간 레벨 사냥터 정도는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맨날 의견만 취합하고, 실제로는 제가 하고 싶은걸 하려고 밀어붙인 적은 없나 반성해 봅니다.
(투표/설문 대체 몇 번 째 인지)
하는거라곤 더 라이브러리에 전화하기, 사람 체크하기, 어디 예약전화 하기 정도인거 같은데
고생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다시 스터디에 집중 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유돈노 책 처럼 몰입이 잘 되는 책을 골라야겠죠?
(유돈노는 대체 왜 엄청 흥했을까요... 사실 추억보정인가? 싶기도 해요 발표 잘 안됐을때도 있을텐데)
내년에도 이직/취업/연봉협상 등등 모든 것 잘 되시길 바랍니다 횐님들 감사합니다 🙇‍♂️